
[한국Q뉴스] 김해시는 김해한옥체험관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김해한옥체험관은 가야문화유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2006년 9월 개관 이후 한국 고유의 주거문화 및 숙박체험을 통해 연간 7천명 이상의 숙박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앞서 2024년 9월 리모델링을 마친 복합문화공간 ‘명월’은 연간 6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김해 대표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아 왔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시설 개선을 위해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 된 본 사업은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년간 진행됐으며 노후된 13개의 숙박객실을 리모델링하고 숙박동 외 아트숍 가꿈, 회의실 2개소, 조식공간,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김해한옥체험관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의 편의 제공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MICE 관광 활성화 및 글로컬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거점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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