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파주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해 월 1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이며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소득 기준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건강보험료 기준이며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5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하고 7월부터 실제 납부한 월세를 확인해 분기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접수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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