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현장 중심 주거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동 행정복지센터·민간 관계자 50여 명 대상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6-28 08:01:02




광명시, 현장 중심 주거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현장 중심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무자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6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실무자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관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주거교육컨설팅 전문 기관 ‘집스굽’의 신이정 대표는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입주 자격, 신청 절차, 주거지원 제도 활용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비주택 거주자 등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깊이 있게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가 주거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다양해진 주거복지 수요에 발맞춰, 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복지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무자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주거안정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주거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지원사업, 공공임대주택 연계,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