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곳곳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김인수 기자
2026-06-28 07:01:31




경기도 용인시 시청



[한국Q뉴스] 한전 MCS 서용인지점은 26일 보라동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또 기탁식에 이어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5가구를 공동으로 방문해 밑반찬, 제철 과일 빵, 반려 식물 등을 전달하고 전기 안전 점검 등을 함께 했다.

한전 MCS 서용인지점은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과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공동으로 하고 있다.

신원애 지점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검침을 하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많이 만났다”며 “어떻게 도움을 드릴지 고심하다 보라동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취약계층 20가구에 감자 20상자를 지원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행사를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한의동 위원장이 정성껏 기른 감자를 직접 수확하고 포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의동 민간위원장은 “직접 수확한 햇감자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감자를 전달했을 때 고마워하시던 어르신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농동 단체장협의회는 25일 지역 내 1329㎡ 규모의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를 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 회원들이 직접 심고 3개월 동안 정성껏 재배한 것이다.

이날 수확한 감자 50상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권영지 서농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각 단체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취약계층 만성질환 중장년층에게 건강 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만성질환 조기 관리와 건강 악화 예방, 의료비 부담 경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취약계층 만성질환 중장년층 12가구에 혈압계·혈당측정기 등 물품을 전달하고 개인별 교육·상담을 제공했다.

변순옥 위원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중장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이레반찬과 비니비니 본점을 지역복지협렵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레반찬은 취약계층층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비니비니 본점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와플과 음료 등 간식류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중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레반찬과 비니비니 본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농협 청장년회,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2일 구성동에 햇감자 5㎏ 50상자를 기탁했다.

햇감자는 언남동 일대에 농협 주부대학이 제공한 농지에서 재배하고 구성농협 관계자들이 정성껏 가꾸고 수확해 마련했다.

햇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수원영은 교회 내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인 영덕동마을쟁이는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56가구에 위생용품 70상자를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위생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사무엘 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