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주민자치연합회,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26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서 체결…주민자치 행사 의료지원·차량 지원 등 협력

김인수 기자
2026-06-28 07:01:30




용인특례시주민자치연합회,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용인특례시주민자치연합회와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지난 26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주민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행사와 지역사회 공익활동 과정에서 의료·차량 지원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공익 목적의 행사에 차량 지원을 검토하고 양 기관은 주민 안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협약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7월 11일 열리는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응급차량과 의료인력을 지원한다.

행사장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참가 시민과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재협 용인특례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7월 11일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