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삼송1동 영양 배달원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해 건강관리를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에치와이 삼송점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배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정기적인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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