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 생명 존중 프로그램 ‘아·로·하’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6-26 12:29:09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 생명 존중 프로그램 ‘아·로·하’ 운영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생명 존중 프로그램 ‘아·로·하’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로·하’는 ‘아름다운 노년의 하루’의 줄임말로 노년기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 긍정적 자기 인식 향상,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활동과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직원이 진행하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심리적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지역사회 내 상호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