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 학생 지원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김인수 기자
2026-06-26 12:31:03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탄벌중학교에서 탄벌중학교, 7R청소년공감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학교 부적응 등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학생 발굴과 연계, 상담 및 정서 지원, 대안교육과 사례 관리 협력,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가 위기 학생을 발굴하면 7R청소년공감센터가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학교와 전문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지보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