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6-26 11:48:03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안전취약계층의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안전 정보에 취약한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상황 시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과 26일 부안군은 관내 다문화가족센터 1개소와 어린이집 1개소를 방문해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화재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방법 등이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교육 대상을 확대해 관내 안전취약계층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