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펼쳐

김인수 기자
2026-06-26 11:32:51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펼쳐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 금광면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는 지난 25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해 감자조림, 오이무침, 불고기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만든 반찬은 관내 마을별 저소득층 총 9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정이 넘치는 금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금광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