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사업

알뜰시장 수익금 55만 원 전액 기탁…나눔과 자원순환 가치 함께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6-26 11:33:43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사업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26일 용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알뜰시장 수익금 55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열린 알뜰시장을 직접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파는 ‘아나바다’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생 대표 3명과 박두일 용문초등학교장, 교사 1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