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주말,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특별한 하루를 목공부터 퍼스널컬러까지…7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덕수 기자
2026-06-26 09:59:39




여름 주말,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특별한 하루를 목공부터 퍼스널컬러까지…7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7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목공체험과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는 퍼스널컬러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색다른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7월 11일 열리는 ‘정성빚음 클래스, 나무로 엮는 책자리’에서는 목공체험을 통해 나무 책꽂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책꽂이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이상 15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6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7월 25일에는 ‘나다움 클래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색의 온도 찾기’ 가 진행된다.

퍼스널컬러를 진단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5000원이며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정원은 각각 15명으로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는 특별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키링 만들기와 바람개비 만들기, 포일아트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야외 전통놀이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하루 동안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