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블루베리 숲속의 하루’ 운영

지역 연계 농촌 체험활동…블루베리 직접 수확하며 성장과 협동심 함양

김덕수 기자
2026-06-26 09:22:47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블루베리 숲속의 하루’ 운영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25일 주중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숲속의 하루 지역연계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블루베리 수확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으며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해 보는 경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따고 같이 먹어볼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지역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교과학습, 뉴스포츠, 도자기공예, 드론, 코딩, 취미 및 동아리 활동, 주중·주말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