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본격 추진

고유가 피해·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요양병원 등 거동 불편 취약계층 현장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6-26 09:45:53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한국Q뉴스] 창녕군 창녕읍는 지난달 20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 담당자는 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입소 어르신들의 서류 작성과 신청 절차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접수까지 도와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전했다.

신봉근 읍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 신청이 마감되는 만큼 대상 주민들이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