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23일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2026년 체육인 역량강화 교육’에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스포츠클럽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전국 체육인들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선수와 지도자가 스포츠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체육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월군스포츠클럽에서는 박창민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스포츠클럽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스포츠클럽의 공공성과 지역사회 내 역할을 비롯해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 방향,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수익 재투자를 통한 회원 혜택 확대, 운영 과정에서의 위기 극복 사례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영월군스포츠클럽이 지역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전국 단위 교육 현장에서 공유하며 지역 스포츠클럽의 우수 운영 사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창민 사무국장은 “영월군스포츠클럽의 경험이 체육인들의 진로 확대와 스포츠클럽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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