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미산동 484-45일원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파종해 정성껏 가꾼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와 무, 배추 등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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