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행복 높인 예산군, 복지·보건 촘촘한 안전망으로 삶의 질 높였다

생애주기별 맞춤복지 확대와 공공보건 강화로 군민 체감 행복도 향상

김덕수 기자
2026-06-26 07:36:30




군민 행복 높인 예산군, 복지·보건 촘촘한 안전망으로 삶의 질 높였다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민선8기 예산군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정책을 확대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군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부터 아동·청소년, 장애인,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렸다.

현재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2363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목욕비·이·미용비 지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도 강화했고 경로당 기능보강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복지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스마트워치 보급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연금,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혔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과 365 24 어린이집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으며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정 지원, 가족돌봄수당 지급 등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누적 방문객 4만4000여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아동·가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소년 정책도 한층 강화돼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외 어학연수와 역사탐방 지원, 교육경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확대에 힘썼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져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했으며 자활근로사업과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가운데 특히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을 유치해 운영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의료 불편을 크게 줄였으며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과 응급전문의 확충, 상급병원 이송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아울러 보건지소·진료소 시설 개선과 의료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임산부 교통비와 산후조리비 지원, 외국인 임산부 통·번역 지원사업 등 출산·육아 지원도 확대했다.

예방 중심 건강정책 역시 성과를 거둔 가운데 충남 최초로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84.4%를 기록했다.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6년 연속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복지와 보건은 군민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서비스”며 “민선9기에도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