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지방공무원노동조합과

26일(금), 전공노 충북교육청지부 및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사무실 연이어 방문

김덕수 기자
2026-06-26 07:38:24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도내 지방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차례로 찾아 노조 임원진과 교육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교원단체와의 소통에 이어 지방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충북교육청지부와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을 차례로 찾아 임원진을 격려하고 교육행정 현안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방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발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지방공무원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