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시동

김인수 기자
2026-06-26 07:22:04




대야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시동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복지 발전에 참여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임기 동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민간 후원자와 후원 물품을 연계하는 등 자원 연계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대야동 특화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복지 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대야동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신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