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만드는 핵심 거점” 경기준비위 경제분과, 창업혁신공간 방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 경제분과, 경기창업혁신공간 방문- AI·바이오 등 혁신 스타트업 현장 목소리 청취-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

김인수 기자
2026-06-25 16:01:07




창업혁신공간 방문 (경기도 제공)



[한국Q뉴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분과 위원들과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창업혁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스타트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선9기 경기도정에 바라는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창업혁신공간은 예비창업자와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 거점으로현재 경기도 전역에 권역별 거점형8개소와 지정형 공간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방문한 남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은 지난4월 개소했으며인공지능,바이오·헬스케어,제조,지식서비스 분야 등68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경제분과는 이날 코워킹스페이스,회의실, IR룸 등을 둘러보며 창업 지원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벡스랩,이온어스(주)등 입주기업을 방문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AI기반 교육 플랫폼,생명과학 연구 지원 플랫폼, AI콘텐츠 제작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인재 확보,실증 기회 확대,글로벌 진출 지원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은 입주기업들이 창업혁신공간의 시설과 공간 지원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행정 절차와 공간 활용,판로 개척,글로벌 진출,전문 멘토링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수요와 어려움에 공감하며선배 창업가·투자자·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강화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는 반도체·AI산업 육성,미래 전략산업 투자 확대,청년 취·창업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민선9기 경기도 경제정책의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앞으로도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