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가 시민과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을 하나로 잇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 데이’를 주제로 ‘월간 광명사경’6월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 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고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는 창업보육실 운영, 특화기업 육성, 재정지원, 나눔장터 등 상반기 핵심 성과를 단계별로 소개했다.
이어 혁신센터 운영 방안 워크숍 결과를 공유하며 센터가 지역 사회연대경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민 참여 및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력 방안과 공동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센터 개관 이후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방안에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 사회연대경제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조성될 혁신센터가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사회연대경제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모여 미래 비전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과가 주관하는 ‘월간 광명사경’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더가치홀에서 연다.
시민과 기업 간 연결을 확장하는 역량 강화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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