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AI 교육 및 선진지 견학 통해 평생학습 경쟁력 높인다

김덕수 기자
2026-06-25 13:35:41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령군 제공)



[한국Q뉴스]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일대 및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현장에서 지도자들의 역할이 점차 확대된다.에 따라,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전문적인 주민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고령군만의 특화된 평생교육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쟁력과 이미지를 한층 제고해 나가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첫째 날은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이남철 고령군수의 특별 강의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을 잇다: 관계 형성과 소통의 시작’과 ‘평생학습 현장에서 바로 쓰는 AI 활용 역량강화’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 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선진지 우수 사례 강의를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하는 등 고령군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철 회장은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회원들이 활발하게 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며 민간 거버넌스의 든든한 기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기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한층 높여,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평생교육 브랜드를 개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특강과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평생교육지도자분들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워크숍을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 주도의 배움과 나눔이 가득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