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주거행복지원센터, 위기 입주민 ‘마음건강’ 지원 맞손

김덕수 기자
2026-06-25 13:46:08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주거행복지원센터, 위기 입주민 ‘마음건강’ 지원 맞손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원하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구산사회복지관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11월까지 구산1단지 주공아파트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산1단지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공동 발굴 및 서비스 연계 △LH 마음건강위원회 참여 및 정보 교류 △대상자별 개별 사례관리 및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지원 △주민 주도형 안심 공동체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긴밀한 협력으로 고립된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을 조기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영길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역시 “구산사회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단지 내 주거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6월 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가구 발굴 및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