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환경사업소 견학 통해 환경정책 이해 높여

김인수 기자
2026-06-25 11:33:06




오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환경사업소 견학 통해 환경정책 이해 높여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지역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정책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산시 환경사업소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중앙동 통장 55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사업소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을 통해 생활하수가 정화·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에코리움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환경사업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광순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하수 처리 과정을 직접 보면서 지역 환경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환경사업소의 다양한 시설과 역할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견학이 통장들이 지역 환경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현장 견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민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