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치매극복선도기업’지정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 앞장

김인수 기자
2026-06-25 11:12:11




여주시치매안심센터,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치매극복선도기업’지정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6월 24일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임직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기업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장은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고객 응대 과정에서 치매 환자를 배려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여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보험 무료 지원사업 및 예방교육 등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의 치매극복선도기업 동참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주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