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 농촌 일손 돕기 봉사로 도농상생 실천

딸기 재배 농가 찾아 잔재물 정리 및 비닐하우스 정비 지원… 도농상생・ESG 경영 실천

김상진 기자
2026-06-25 11:09:23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



[한국Q뉴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여수농협과 함께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도농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과 여수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여수시 소재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수확이 완료된 딸기 잔재물 정리와 비닐하우스 내부 정비 작업을 실시해 농가의 차기 영농작업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공단과 여수농협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상생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문덕빈 경영본부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정기 봉사활동, 성금·물품 기부, 헌혈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