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년 연속 ‘우수 연구단체’ 선정

‘경기도 맞춤형 거버넌스 연구’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민관협력 모델 제시 인정받아

김인수 기자
2026-06-25 10:40:51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년 연속 ‘우수 연구단체’ 선정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가 ‘경기도의회 우수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연구단체에 이름을 올리며 도의회 내 정책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연구회가 추진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민관협력 모델 개발: 경기도 맞춤형 거버넌스 연구는 경기도의 다변화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수평적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론적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조례 제·개정 방안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로드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효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황대호 의원은 “지역의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현장 실무자와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연구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황 의원은 “이번 성과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준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단, 연구진의 공동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2년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연구회가 축적한 성과와 제안들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연구회에는 황대호, 유영두, 조미자, 조용호, 이한국, 홍원길, 오지훈, 이진형, 이학수, 김도훈, 조희선, 윤재영 의원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