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더 촘촘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현장 대응력 강화

장애인활동지원사 632명 대상 직무능력 향상 교육 성료

김덕수 기자
2026-06-25 07:19:53




아산시, 더 촘촘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현장 대응력 강화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는 24일 시민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 소속 활동지원사 63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과 24일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응급처치 대응 요령 △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른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및 기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급여 제공 기준과 부정수급 예방 방안 등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의 삶을 주도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산시에서는 약 1015명의 장애인이 6개소의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복지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