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통합돌봄, 행복키움추진단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강화

민관협력 기반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기대

김덕수 기자
2026-06-25 07:20:25




아산시 통합돌봄, 행복키움추진단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강화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행복키움추진단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추진했다.

이번 홍보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민간 협력 주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이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홍보 과정에서 통합돌봄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사업 안내 리플렛을 배부했다.

리플렛에는 통합돌봄 사업의 개념과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주요 서비스 내용 등이 담겨 있어 행복키움추진단원이 돌봄 대상을 발굴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질병,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읍·면·동 단위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민간 협력 조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곳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인 만큼, 이번 홍보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안내받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보건·복지·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