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무더운 여름을 더COOL하게!’ 시행

김덕수 기자
2026-06-25 07:13:22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상주시 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6월 24일 지역특화사업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 COOL 하게’를 실시해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하고 여름이불을 방문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경호 민간위원장은 “다가오고 있는 폭염을 대비해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찬 내서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을 받기 어려운 분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가 필요한 곳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