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은 지난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은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를 주제로 참가해 서면심사와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단체 간 갈등과 이해관계 충돌을 조정하며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도입했으며 2025년에는 충북 10개 시·군 46개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옥천군의 로컬푸드 운영 모델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와 운영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관련 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갈등을 극복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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