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담뜰서 ‘도래미마켓’ 개최. 과잉생산 양파 소비 촉진

26~27일 경기도담뜰서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6-25 07:05:51




경기도청 전경



[한국Q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26일과27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도담뜰 광장에서 직거래장터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을 운영한다.

도래미마켓은 농가 소득을 높이고 신선한 경기도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중간 유통단계를 줄인 정례 직거래장터다.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되며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즐길거리를 더했다.

양파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된다.최근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일부 물량은 산지 폐기에 이르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진흥원은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켓 방문객에게 경기도산 양파 한 망을 증정하고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는 행사 이틀간 이어지며하루200명에게 선착순 지급된다.

도래미마켓 구매 고객에게는2만원 이상 구매 시5천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이 제공된다.교환권은1인당 최대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도래미마켓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선착순 지급에 따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앞으로도 도민이 경기도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정례 직거래장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도래미마켓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이름으로‘경기도에 찾아오는맛’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올해 총18회 개최되며다음 마켓은7~8월 무더위를 피해9월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