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심화교육 개최

지역 돌봄생태계 구축 위한 사회연대경제 역할과 민관협력 방안 논의

김인수 기자
2026-06-24 15:34:52




통합돌봄 교육



[한국Q뉴스] 경기복지재단은 6월 24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2026년도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 내 시군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민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역 중심 돌봄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교육은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김연아 교수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민 돌봄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민동세 이사장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조직이 통합돌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민관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민간기관의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민간기관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31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 현장 중심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