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32가구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6-24 14:04:19




고양시 능곡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능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2가구를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불고기, 깻잎지, 오이지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혜정 능곡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능곡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능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고추장·된장 담그기,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