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동 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빗물받이와 수문 점검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6-24 14:04:03




원평동 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빗물받이와 수문 점검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원평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3일 관내 주요 구간에서 빗물받이와 수문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배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평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관내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하고 수문 주변의 배수 상태와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침수 우려가 큰 지역과 상습 민원 발생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해, 강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택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박주철 원평동 자율방재단장은 “빗물받이와 수문 점검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 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시는 원평동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