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탄현1동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권역별 현장 탐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탐방은 6월과 7월 두 달간 탄현1동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권역별 담당 통장과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전반의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건의해 조치할 예정이다.
전체 5개 권역 중 가장 먼저 진행된 4권역 탐방은 2지구 및 11~15단지 일원에서 실시됐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상태, 위험 간판 등 취약 시설물과 보행로 안전시설물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길의 위험 요소를 동장님 및 직원들과 함께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은 권역별 탐방도 통장단이 앞장서 적극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장님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남은 권역도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탄현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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