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앵봉산 가족 캠핑장에서 제10기 은평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분과별 협력 게임 등 다양한 결속 활동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적극적으로 분과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향후 구정 참여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제10기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지난 1월 구성된 19~39세 이하 청년들로 이루어진 자발적인 정책참여기구다.
구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에 제안하고 있다.
앞서 활동한 9기 은평청년네트워크의 제안 중 고립·육아·전입청년 지원정책과 청년 수익창출 교육 프로그램은 은평구의 청년마음건강 프로젝트 및 청년 구직·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정에 반영돼 2026년 확대 운영 중이다.
구는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생생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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