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다함께 찬찬찬( ) 사업 참여, 취약계층 100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6-24 11:13:26




거창군 남상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3일 남상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 나눔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육과 김치는 독거어르신, 장애인, 조손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 간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권남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상면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