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상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 개최

시민 눈높이에서 일상 불편 해소 총력… 행복지수 높이는 체감 행정

김덕수 기자
2026-06-24 11:06:18




밀양시, ‘2026년 상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 불편 해소와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롭게 발굴한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 공무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시책이다.

시는 2020년 4분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742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279건을 완료했고 136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 새로 발굴한 과제는 총 53건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카드 배부 △월연정 계단 안전장치 추가 설치 △무단 설치 의류 수거함 철거 및 관리 등이 포함됐다.

해당 과제들은 향후 부서별 검토와 세부 계획 수립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