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의원“민선 9기에도 충북형 복지·교육정책 지속되어야”

5분 발언… 청소년·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주문

김상진 기자
2026-06-24 11:37:40




충청북도 도청



[한국Q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은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을 민선 9기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청소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복지, 늘봄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청소년 지원사업이 예산이나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민선 9기 충북도가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충북도의 복지 사업들을 언급하며 “의료비 후불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사업 등 도민의 삶에 안착한 정책들이 민선 9기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북도교육청을 향해서는 교육격차 해소와 평등한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늘봄학교 인력 및 공간 확충, 교육복지사와 상담교사의 확대 배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신증설 등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