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지난 23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전쟁 사진 전시 및 음식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의 참상과 자유 수호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게 호국·안보정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6.25전쟁 당시 격전의 현장과 과정 등을 담은 사진 전시를 통해 전쟁을 직접 겪지 못한 세대에게 그날의 역사를 전했고 전쟁 당시 어려운 시절을 상징하는 보리떡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당시 시대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덕선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장은 “6.25전쟁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며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자유화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안보의식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통일 준비 민주시민 교육, 태극기 달기 운동, 통일 안보 강연, 북한 이탈 주민 정착 지원 등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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