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가 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30일까지 반려견 미용사·훈련사 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24일 밝혔다.교육은 경기도 대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에서 진행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반려마루 여주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가반은 반려견 미용사3급 자격증 취득과 반려견 훈련사2·3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미용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나 반려동물 분야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서에 작성한 지원 동기와 교육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교육생을 선발한다.가위와 클리퍼 등 미용도구는 무료로 빌려주며 교재,위그,미용복과 자격시험 비용은 교육생이 부담한다.교육은7월31일부터12월11일까지 매주 금요일10~오후 2시 총18회 진행되며25명을 모집한다.
훈련사3급 과정은 반려마루 예절교육 고급반을 이수하고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교육생이 신청할 수 있다. 2급 과정은 훈련사3급 자격 취득 후1년이 지난 교육생이 대상이다.훈련사 과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7월5일부터26일까지 매주 일요일10~12시 총4회 진행되며10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6월30일까지 반려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교육 대상자는7월2일 개별 안내한다.자세한 내용은 반려마루 교육행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반려마루 여주에서는 연중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전문가 양성,영유아 및 학생 대상,반려가족 대상등으로 참여 희망자는 매월15일 전 누리집에 공지된 교육 일정을 참고하면 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이번 교육이 반려동물 분야 취업과 창업을 꿈꾸는 도민들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경기도는 모든 연령층과 대상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반려동물 공공교육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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