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시는 지난 6월 22일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군포시 정책공유회를 개최했다.
정책공유회는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부서형‘사업에 대해 사업부서 담당자와 제안자가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주민자치회 위원,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정책공유회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테이블에는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사업별 추진 가능성, 예산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사업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행정적 검토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정책공유회를 통해 주민 제안에 대한 행정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부서와 주민 간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실현 가능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책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행정과 주민이 함께 살펴보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민관 협력의 소중한 공론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숙의와 소통 중심의 논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정책공유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이 단순한 제안 수준을 넘어서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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