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하반기 검진의뢰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의 선행 질환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지원 대상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아산시민이며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4종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방문 당일 문의처로 전화 예약한 후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신분증과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처방전 또는 약봉투를 지참하면 된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이차적인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의료기관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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