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민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김덕수 기자
2026-06-24 08:22:04




옥천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민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옥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옥천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자료 전환 및 안정화 작업으로 인해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 오전까지 일부 대민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사전 확인과 조기 발급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발급 등을 포함한 78개 행정정보시스템의 대민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제한은 전국민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에 한해 적용된다.

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민원서비스는 물론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각종 증명서 발급도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옥천군은 금융기관 제출서류, 각종 인허가 신청, 세금 납부, 부동산 거래 등으로 증명서가 필요한 군민들은 중단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민서비스 중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과정에서 시행되는 전국 단위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른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민원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중단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