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 석정원이 드림스타트 및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석정원은 지난 2022년 충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성장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매월 1kg씩 총 30kg의 육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아동양육시설에도 매월 육류를 후원하는 등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 같은 후원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4년째 지속되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석정원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촘촘한 현장 행정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충주시 드림스타트에는 5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 250여명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진행 중이다.
사례관리사들은 가정 환경을 세심히 살펴 후원이 시급한 가정을 우선 연계하고 매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선한 육류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들의 생활환경과 정서적 돌봄까지 살피는 밀착 복지 서비스로 이어져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석정원은 지난해 9월, 학업과 생활 전반에서 모범을 보이는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러한 석정원의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아동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쉽지 않은 나눔을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어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석정원 전영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충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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