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의 심화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은 농업 전기 기초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실제 운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현장 적용 기술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으로 △농업 전기 기초 △전동 개폐기 작동원리 및 회로 이해 △온도센서 활용 환기설비 자동화 △빗물감지센서 활용 관수 자동화 등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 기초과정 수료자, 청년 등 농업 종사자 최대 2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심화과정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온실 자동화 설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 과정으로 농업인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스마트농업 온실·교육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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