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이미용 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6월 16일 새봄노인복지센터에서 22명, 6월 23일 도고유리요양병원에서 21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정미경 단장과 여순남 단원이 직접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정성 어린 봉사를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부터는 도고에서 역전이발관을 오랫동안 운영한 박창덕 이발사가 새롭게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숙련된 기술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으며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머리 손질을 자주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손질해 주니 정말 고맙고 머리를 하고 나니 기분도 한결 밝아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정미경 행복키움단장은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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