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 무실동은 지난 23일 무실7단지주공아파트 광장에서 민관 합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상담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문제에 대한 현장 상담이 실시됐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지역 내 복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복지·건강·고용 등 분야별 전문 상담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무실동과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정신보건센터, 원주고용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약 3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복지 정보 및 맞춤형 급여 제도 안내, 혈압 및 혈당 확인, 정신건강 체크 및 건강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고용 상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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