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시, 숙박업소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

안성시 숙박업소 7개소 대상 도-시군-경찰-시민 합동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김인수 기자
2026-06-23 16:00:36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경기도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는23일 안성시와 함께 안성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안성시 사회복지과·보건위생과,안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시민감시단 등4개 기관 관계자29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숙박업소7곳을 방문해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영상탐지기 등을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적외선 탐지기와 열화상 카메라 등 장비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대여할 수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민·관·경이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도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법촬영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